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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계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 (오토매틱, 수동, 쿼츠)
    Daily/일상 정보 2020. 5. 8. 00:52

    안녕하세요 병구씨 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차, 시계에 욕심이 많죠? (모든 남자분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 또한 일반적인(?) 남자기 때문에 옷과, 시계에 욕심이 많은 편인데요
    (그것도 이제 누릴 날이 얼마 안 남았지만요.... 보고 있나...?)
    무튼 오늘은 남자들이 욕심을 가지고 있는 것중 하나인시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시계는 보통 오토매틱, 수동(셀프 와인딩), 쿼츠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초보자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시계 종류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브먼트(movement)란?

     

    시계가 작동하도록 하는, 시계 내부의 중추적 장치. 전지로 작동하는 방식과 태엽을 감아 움직이는 방식이 있습니다.

     

     

    오토매틱 (automatic)이란?

     

     

     

    오토매틱 시계는 착용자의 움직임에 의해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는 기계식 시계 무브먼트입니다. 로터가 스핀들을 축으로 하여 자유롭게 피벗 운동을 하여,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든지 메인 스프링을 감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충전하여
    시계가 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

    오토매틱 시계는 시계에 따라 다르지만 약 40~48시간 착용을 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시계가 멈추게 되는데요
    이는 위에 말씀드린 대로 움직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충전이 되는데 충전된 에너지를 다 사용하였기 때문에 멈추는 것입니다. 기계식 시계는 오랫동안 멈춰있으면 시계 안에 있는 오일이 굳어서 시계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시계가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관리 방안에서는 가장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오토매틱에 시계를 다시 맞춰야 함에 불편함 때문에 와인더 기계를 사용을 하시는데요
    여기서 와인더 기계란 전기모터로 시계를 계속 움직이게 하여 시계가 지속적으로 태엽이 감길 수 있게 도와주는 기계입니다. 하지만 한 시계 전문가는 이런 와인더 기계는 시계의 자성 및 마모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시계 내구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발표 한 사례도 있습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지만 저는 귀찮아도 와인더 기계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오토매틱 기계식 시계는 태엽과 기어, 기계식 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가의 세심한 손으로 조립된 매우 정교하고
    세밀한 기계 부속의 집합체입니다. 따라서 착용 시 주의와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충격에 예민하기 때문에 시계를 차고 운동을 하는 것을 삼가해주시고 오버홀 주기(약 3-5년)에 맞춰서 점검을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수동시계 (self-winding)란?

     

     

     

    수동 시계는 오토매틱과 마찬가지고 기계식 시계입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오토매틱 시계는 움직임에 따라 태엽이 감기지만 수동 시계는 직접 Self-Winding을 통해 태엽을 감아줘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수동 시계는 손으로 크라운(용두)을 정기적으로 감아주어야 하는데요 이를 핸드 와인딩(hand winding)이라고 합니다.
    핸드 와인딩은 오토매틱과 마찬가지로 시계가 멈추지 않게 태엽을 주기적으로 감아주는 게 관리 목적에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시계를 매일 같은 시각에 풀 와인딩(태엽을 끝까지 감아주는)을 해주는 게 바람직하며
    와인딩 시에는 크라운(용두)를 위로 감아주시고 더 이상 돌아가지 않을 때는

    태엽이 모두 감겼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핸드 와인딩을 즉시 멈춰야 합니다.

     

    오토매틱은 시계를 착용 후에 움직여야 한다는 불편한 점을 가지고 있다면 수동 시계는 핸드 와인딩을 통해 태엽을 감아
    바로 시계를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계식 시계이기 때문에 충격에 예민하고 오버홀 주기(약 3-5년)에 맞춰서 점검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쿼츠시계 (The Quartz Watch)란?

     

     

     

     

    쿼츠시계는 기계식 시계(오토매틱, 수동 시계)와 달리 에너지원이 건전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움직임이나, 와인딩이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쿼츠 시계는 관리하기도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 시계가 멈추면 건전지만 교체해 주면 바로 시계가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슈퍼 쿼츠라고 하여 한번 약을 넣으면 8년까지 가는 시계도 있다고 하니 이런 쿼츠 시계는 정말 관리하기 편하겠죠?

    쿼츠 시계로 가장 큰 장점은 관리의 편의성과 정확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쿼츠시계는 기계식 시계에 비해 간편하며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계식 시계(오토매틱, 수동 시계)와 달리 심플한 시계 외관과 내부 구성 때문에 시계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기계식 시계를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쿼츠 시계가 절대 안 좋고 싼 것은 아니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오늘은 시계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는데요
    저 또한 쿼츠, 오토매틱, 수동 시계 등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지만 어떤 시계가 더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기가 선호하는 시계가 가장 좋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관리를 잘 할 수 있다면 기계식 시계, 관리를 잘할 자신이 없고 편하게 시계를 차고 싶다면 쿼츠시계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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