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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다이아몬드 고르기 (다이아몬드 구성 요소, 등급, 기관)
    Daily/일상 정보 2020. 5. 18. 23:00

    안녕하세요 병구씨 입니다.
    결혼 준비에 앞서 프러포즈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어떤 게 있을까요?
    남자, 여자 대부분 다이아몬드 반지를 떠올리실 거 같은데요
    오늘은 다이아몬드의 기관과 요소, 그리고 등급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다이아몬드(Diamond) 란 ?

    다이아몬드(Diamond)는 가장 인기 있는 보석의 하나로, 과거에는 왕이나 귀족의 전유물이었으나 지금은 대중화되어 결혼식 예물로도 흔히 쓰입니다. 다이아몬드가 최고의 보석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17세기 말 이탈리아에서 브릴리언트 컷 연마 방법이 알려진 이후부터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순수한 탄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탄소 원자가 4개의 다른 탄소 원자와 정사면체 형태로 결합된,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체입니다.



    보통 다이아몬드라고 하면 사이즈 즉 1부~1캐럿 정도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다이아에서 사이즈 말고도 크게 기관과 등급, 컬러, 커팅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우선 다이아몬드 기관은 크게 GIA 와 우신으로 감정기관이 나누어집니다.
    (현대도 있지만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오늘은 소개를 하지 않겠습니다)

    GIA (Gemological Institute America) 다이아몬드는 미국의 다이아몬드 감정기관입니다.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관이며 그래서인지 우신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해외에서 다이아몬드를 팔 계획이 있다면 GIA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우신 다이아몬드는 국내에서 보석을 감정해 주는 기관입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우신 다이아몬드가 조금 더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개인 의견입니다.)
    아무래도 국내 감정기관이다 보니 GIA보다는 우신 다이아몬드가 국내에서는 거래량이 활발하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기관 말고도 영향을 주는 요소가 네 가지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쉽게 4C라고 말하는데요

    4C (요소) 등급
    Carat (캐럿 / 중량) 1부 ~ 1캐럿
    Color (컬러) D 컬러 ~ Z컬러
    Clarity (클래리티, 투명도) FL ~ I3
    Cut (컷트) EXCELLENT ~ POOR


    1. Carat (캐럿 / 중량)

    캐럿은 저희가 흔이 알고 있는 사이즈입니다. 많은 분들이 1부부터 ~ 1캐럿까지 알고 계시는데요
    금과 비교하였을 때 다이아 1부는 1돈이며 1캐럿은 1냥 입니다. (다이아 10부 = 1캐럿)
    보통은 다이아몬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사이즈입니다. 따라서 캐럿이 올라갈수록 가격이 올라가며,
    다른 3C (컬러, 클래리티, 커트)보다 가격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머지 요소보다는 캐럿이 육안으로 확인이 되며 클수록 더 비싸 보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 Color (컬러)

    다이아몬드 색깔을 의미합니다. 보통은 다이아몬드를 떠올리면 무색을 생각 하는데요
    다이아도 컬러의 등급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D 컬러부터 G 컬러까지 그리고 Z 컬러까지 기준을 삼고 있습니다.
    캐럿 단위로 다이아몬드를 할 때는 대중적으로 D, E 컬러를 많이 하시고요
    인터넷이나 종로 같은 데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컬러는 F, G 컬러입니다. (G 컬러 밑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무색에 가까운 컬러 등급은 D 컬러가 최상입니다만, 솔직히 육안으로는 D~G 컬러까지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산에 맞춰서 구매를 하시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3. Clarity (클래리티, 투명도)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투명도입니다
    다이아몬드 안에 내포물이 얼마큼 있는지, 어떻게 자리를 위치하고 있냐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지는데요
    마찬지로 육안으로는 내포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안 쓰시는 부분입니다
    보통은 SI1~SI2에서 많이들 하시고 7부 이상이나 캐럿 단위가 넘어간다면 VVS1까지도 고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위 등급인 FL, IF는 거의 보기가 힘든 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 Cut (컷트)


    위에서 말씀드렸던 캐럿, 컬러, 클래리티는 자연적인 요소지만 커팅은 유일하게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요소입니다.
    다이아몬드 커팅 기준은 크게 5가지로 나뉘는데요 EXCELLENT ~ POOR까지 나누어져 있습니다.
    대부분 EXCELLENT ~ VERY GOOD 안에서 결정을 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Triple Excellent 등급도 있습니다만 마찬지로 육안으로 확인은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이나 종로에 가면 다이아반지나 목걸이등 예물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위와 같이 다이아몬드에 대해 알아 가면 조금 더 쉽게 예물 반지를 고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컬러, 클래리티, 커팅보다는 캐럿이 가장 선호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개인 의견입니다.)
    캐럿이 가장 눈에 먼저 보이고 혹시나 친구들이 "다이아 뭐해 줬어?"라고 물었을 때 보통은 캐럿(사이즈)를 말하니까요
    저와 같이 예물 반지나 프러포즈 다이아반지를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참고하여 구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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